다아라 박사와 그의 조수인 다시러 조수는 죽었지만 지상에 남아있는 유령이다. 다시러 조수는 다아라 박사에게 밀린 월급을 받지 못했다. 그리고 다아라 박사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심어 주고싶어서 다시러 조수에게 죽었지만 박물관 광고지를 뿌리고 오라고 해서 박물관을 좋아하는 남매에게 광고지를 주고 온다.그래서 진구와 지니는 발명 발견 박물관에 간다. 다아라 박사는 진구와 지니에게 인사한 뒤 종이에 대해서 알려준다. 그리고 시간여행으로 중국으로 가서 채륜을 보고 간다. 다음에는 시계에 대해서 알아본다. 그리고 옛날에는 어떤 시계가 있는지 알려준다. 해시계,물시계,양초시계,모래시계가 있었지만 모두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애기도 해준다. 그리고 다음에는 플라스틱에 대해 알아본다. 누구 발명했는지, 지금 쓰고 있는 플라스틱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사진기, 유전자, 진공청소기, 세균을 죽이는 페니실린, 전화기, 나침반, 비타민, 고무의 비밀, 비누 등등 많은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먼저 지니에게 박사와 조수는 유령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떠난다.

실제로 발명 발견 박물관이 있다면 나는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