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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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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윈 투어와 함께하는편집장의 꿈(5-2반 송선근)
작성자 송선근 등록일 17.06.20 조회수 68

안나윈 투어는 유명한 편집장이다.

그래서,안나윈 투어는 오프라에게 "당신은 살을 좀 빼야해요",

힐러리 클린턴에게는 "남성적인 정장은 그만 둬요."

"마돈나,당신은 야한 옷차림좀 점잖게 바꿔요."

"샌드라,당신은 시간 개념좀 가져요."라고 말할 수 있었다.

그러면 그 네사람은 안나윈 투어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안나윈 투어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점심에는 과하지 않은 고단백 영양식으로 식사를 한다.

그리고,세계 최고의 패션잡지 "보그"의 편집장이다.


나는 편집장이 대한것인줄은 몰랐다.

그런데,이 책을 보고나서 알게 되었다.

아까 얘기한 유명한  네 사람을 아무 말도 못하게 만들 정도로 높은 사람인 것 같다.

엄마말씀으로는 보그라는 패션잡지가 꽤 유명하다고 하던데 안나윈 투어의 활약이 대단하 것 같다. 나도 요좀 헤어스타일도 유행을 따라가게 되던데....

그 만큼 자기관리와 노력이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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