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살래와 모을래 (2-1반 김희수 )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7.06.22 조회수 47

할머니가 주신 돈주머니로 살래는 사고 싶은대로  하지만

모을래는 꾹꾹참고  저축을 한다.

나중에 사탕이 나오는  마술막대를  사러가는데 돈이 없어서

못사고 후회를 했다.

돈을 낭비하고 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사면 나중에

꼭 필요한 물건을 살수가 없다.

꼭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사기로 다짐을 했다.

이전글 돈은 이리벌고 저리 쓴다 (4-2반 김태희 )
다음글 이상한 화요일(1-3 민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