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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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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이리벌고 저리 쓴다 (4-2반 김태희 )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7.06.22 조회수 46

허생은  집에 툴어박혀 글공부만 하는 선비이다.  하지만 얼마 후 돈이 다 떨어져

허생의  아내가  소리쳤다.  아내는  이유  글공부만해도  먹고  살수

있다면  누가  뭐랄까라고  소리를 쳤다.

그래서 허생은 집을 나가 부자집에서 돈 만냥을 빌렸다.

그리고 허생은 그 돈으로 시장의 모든과일을 샀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지 

않더니  시장이 온통  시끌시끌해졌다.   왜냐하면  좀있으면  재사를

지내야대는데 과일이  떨어져서  그랬다.   그래서  사람들은  허생한테

찾아가서  과일을  샀다.   그래서 허생은 다시  부자가 됐다.

다시 허생은 다시번  돈으로 다시 낫  호미  명주  솜들을  가지고

제주도로  건너갔다.    제주도는  농사짓는  기구와  옷감이

부족했기 때문에  금방  팔렸다.

그 무렵 전라도 변산  지방옆에도  수천명이 나타나서 골치를 앓고 있었다.

그래서 허생은 그 마을에 가서 도둑들에 돈을 나눠주고 다시 부자집으로 돌아가

돈을 10 만양을 더 주었다.  하지만 변 부자는 말렸지만 허생의 집을  따라가

돌려 준다고 했지만 반대를 하였다.

그레서 변부자는 돈버는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변부자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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