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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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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2층 나무집(4-4최여울)
작성자 최여울 등록일 17.06.22 조회수 37

앤디와 테리와 질과 질의 동물들에게...

얘들아,안녕? 난 여울이라고해.

내가 이 책을 읽고 너희들이 머리가 좋다는 것과 너희의 생각이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 이유는 나무머리 선장과의 대결에 기발한 생각 덕분에 나무머리 선장을 이기고,나무집을 지켜냈기 때문이야.

앞으로도 더좋은 글과 그림을 탄생시켜주길 바래.( 너희의 글과그림은 멋지고,재밌으니까!)

아!그리고 질 너도 너의 동물들 덕분에 앤디와 테리 그리고 니가 나무머리 선장을 이길수 있었어.

그리고 너의 동물들이 너뿐이 아니라 너의 친구들에게도 잘 해준다는게 놀라워(원래 애완동물은 주인을 잘따르기 마련인데...)

마지막으로 얘들아! 사고치지말고,잘지내~~~(특히 상어들에게 팬티는 주지말고^^알았지?

여울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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