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돕지오 (2-1반 김희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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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옥희 | 등록일 | 17.06.23 | 조회수 | 37 |
두발은 서로 바라보며 투덜거렸다. 두발은 다름 부분들을 부러워했다. 두 발은 결심을 했다 . 우리 이제부터는 꼼짝도 하지말자 배는 배가너무 고파서 뭘 좀 먹으로고 부엌으로 가려고 했다. 하지만 두 발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어느날 눈이 자전거가 달려와서 좀 비켜야겠다고 했다. 그날도 두 발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마침내 위는 화가나서 서로 도와야만 된다고 했다. 두 발은 그제야 걸음을 내 딛었다. 나도 친구들과 서로 도와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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