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6-3반 이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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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민석 | 등록일 | 17.06.24 | 조회수 | 63 |
김구는 어릴 적 이름은 창암이였다. 어릴 적에는 가난해서 다 떨어진 옷만 입고 다녀야만 했다. 그래서 동네 아이들은 창암이랑 놀지 않고 창암이를 때렸어요. 하지만 창암이는 절대 지지않겠다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루는 창암이 혼자 집에 있을 때 엿장수가 왔다. 그래서 아버지 숟가락을 부러뜨려서 엿을 사 먹었는데 아버지가 불쑥 나타나서 엿을 어떻게 샀는지 물어보아서 창암이는 겁이 났지만 사실대로 말해서 아버지는 용서해주었다.그리고 창암이랑 아버지는 돈이 없이 공부를 가르쳐준다는 훈장님을 찾아가서 글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창암이가 스물한 살의 청년이 되었을 때 일본 사람들이 우리 날라의 왕비인 명성 황후를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그래서 창암이는 이 원수를 갚겠다고 굳게 다짐했다.그런데 어느 날 나루터에서 한 일본 사람과 마주쳤는데 옷 속에 칼을 숨기고 있는 것을 보고 명성 황후를 죽인 것을 알고 그 일본인을 죽었다. 그리고 일본 헌병들에게 잡혀서 감옥에 갇혔다. 그리고는 감옥을 탈출해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독립하려고 힘을 모았다. 그러다가 일본 헌병에게 다시 붙잡히고 말았다. 창암은 감옥에서 심하게 맬르 맞으면서도 꿋꿋이 견뎌 내며 글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어느 날 어머니가 면회를 왔는데 독립 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갇혔으니 너무 기쁘다고 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나라의 아들이라고 하였다.그리고 창암은 이 때 이름을 김구라고 지었다. 그리고 감옥에서 풀려난 김구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로 찾아가서 열심히 일을 하였다. 그러다가 한 젊은이가 김구를 찾아왔는데 그 젊은 이가 바로 윤봉길이다. 그리고 윤봉길은 폭탄을 던지고 일본 헌병에게 잡혔다. 김구는 나라를 되찾으려면 강한 군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 김구는 중국의 도움을 받아서 학교를 세웠다. 그런데 일본군은 중국에까지 쳐들어와서 김구는 일본군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켰다. 1945년8월15일. 일본으로 부터 독립을 하였지만 김구는 자주 독립을 하지 못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하였지만 소련과 미국이 38도선을 긋고우리 나라를 둘로 나눴다. 그래서 김구는 나라가 둘로 나뉘는 것을 막으려고 평양까지 갔다. 그리고 김구는 나의 소원은 우리 나라 대한의 완전한 자주 독립입니다.라고 항상 이렇게 외쳤다.그러던 어느 날 육군 소위 안두희가 김구를 향해 총을 쐈다. 그리고 장례식날,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물려나와 눈물을 흘리며 장례행렬을 뒤따랐다. 김구선생님이 총을 맞고 돌아가신 것이 너무 슬프고 김구선생님이 그 때 돌아가시지 않으셨다면 우리 나라가 남한,북한으로 나누어 지지 않았을 것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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