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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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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4-2 이 준)
작성자 이준 등록일 17.06.24 조회수 56

어느날 한 동물농장이 있었다.

주인은 존스라는 사람이었다.

동물들은 말,강아지,돼지였다.

그중 동물의 대왕 (돼지) 메이저 영감이 인간들은 잔인하다면서

이 농장에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장을 한 결과, 동물 모두가 찬성을 했다.

거기의 7계명중 마지막은<네 발은 좋고 두 발은 나쁘다.> 라는 것이다.

내 생각은 '캥거루는 두 발로 다니니까 나쁜 건가?'하느 생각도 들었다.

어느날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전쟁을 선초했다.

사람들은 거꺼히 받아주었다.(사람들 중 존스도 있음(존스,농장 주인))

전쟁을 시작했는데 사람들은 총을 들어서 동물들에게 쏘았다.

그러더니 양이 총을 맞았다. 양은 당연이 총을 맞았으니 죽었다.

양이 죽으니 동물들이 더 습격했다.(말)복서가 윗발로 사람들을 밀쳐버렸다. 복서가 열심히 하니까 사람들도 많이 다쳤다.

사람들은 무서워서 도망갔다. 복서와 다른 애들은 기뻐하면서 파티를 열었다.(전쟁에서 이겨서)

파티를 재밌게하고 다음날 아침, 복서가 힘이 없어 사람들에게 팔려가고 있었다. 복서가 사라지고 다른 동물들은 "이게 우리가 꿈 꾼 것일까?"하며 실망했었다. 돼지들은 전쟁에서 이겨서 술만 계속 마시고 있었었다. 그러자 다른 동물들은 '돼지가 저래도 돼는 거야?" 라고 황당해 했다. 돼지들은 술을 마신 이후 사람들에게 화내고 돈뺐는 이상한 짓을 하는 데 다른 동물은 "그래도, 사람들에게 화내니까 기분은 좋다." 라고 했다.

정말 돼지들은 엉뚱한 것 같고 내가 봤을 때 복서가 제일 좋은 동물인 것 같다. 그리고 난 존스처럼 인성없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니 동물의 소중함과 동물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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