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정성으로 부모를 살린효자(5-4 임시원)
작성자 임시원 등록일 17.06.24 조회수 45
나는 율곡이이 하면 1000원이 떠오른다.
하지만 율곡이이는 엄청난 효자임을 알게된다.
먼저 이이는 엄청난 효자 이다.
어떤 효자이면 엄마가 아플때 엄마의 아빠 사당으로가 기도를 하였다.
그 사당은 어른도 무서워해서 잘 못간다.
그레서 할아버지가 말을 들었나보지 엄마의 병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어느날 이이의 가족은 짐을 ?患?
왜냐하면 한양으로 이사를갔다. 이이는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였다.
그런데 한양으로 이사를 갔는데도 아머지를 잘 못뵈어서 슬펏다.
그리고 율곡의 미래는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었다.
어느날 아버지가 아프셨다. 그런데 이이가 단도로 자신의 손을 피로 드물게하고 
아버지에게 먹이려 하였지만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아버지가 죽을 먹기 시작하자 이이는 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이제 아버지는 산책까지 갈수 있게된다.
그리고 이이는 13 살때과거를 합격했다.
그런데 어머니가 16살때 돌아가셨다.
그러자 이이는 묘 옆의 움막을 지어 살았다.
난 이이는 이렇게 끝까지 효도를 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하였디;
이이는 내가 최고로 존경하는 인물이될것같다.
이전글 빈대 가족의 절약 삼시세끼 (2-1반 김희수 )
다음글 엄마 찾아 삼만 리 (4-2 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