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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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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소녀 (4-2반 김태희 )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7.06.24 조회수 27

레몬소녀라는  책은  한 왕자가 레몬소녀를 찾아서 길을 나서는데 힘들어 길을

멈추고 레몬을 잘르는 순간 레몬소녀는가 나와 물을 찾자 왕자는 주변을 둘러 보았다.

하지만 주변에 물은 없었다.  레몬소녀는 소리를 질르면 죽었다.

왕자는 슬픈 마음을 가지고 다시 길을 떠났다.  그리곤 또 레몬을 잘르는 순간

 레몬소녀가 또 나왔다 .  그 레몬소녀도  물을  찾았지만 주변에는 물이 없었다.

그 레몬소녀 역시 죽고 말았다.  물이없는 곳에서 내가 왜 레몬을 깠을까  후회한

왕자는 다음엔 반드시 물이 있는 곳에서 레몬을 잘르겠다고 다짐했다.

왕자가 궁궐에 거의 다 도착했을때 쯤 왕자는 주변을 살펴보았다.

다행히도 주변에  호수가 있었다.  왕자는 주변을 살피며 레몬을 잘랐다..

역시 레몬소녀가 나와 물을 찾았다. 레몬 소녀는 왕자에게 이렇게 말 했다.

저는 이 나무 위에 올라가 왕자님을 기다리겠어요.

하지만 당신이 궁궐에 도착했을 때 부모님이 당신 이마에 입을 맞추면 당신은 나를 잊게 될 거에요.

그리고 왕자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궁궐에서  일을 하는 하녀는 물을 뜨러 가다.

물에 비친 레몬소녀를 보고서는 더 이상 하녀로 살지 않겠다고 말하며 레몬 소녀를 새로 만들어

벼렸다. 하지만 왕자는 하녀에 말응 밎고 하녀를 레몬소녀로 알았다.

그러나 결국 하녀가 레몬소녀가 아닌 것을 안 왕자는 하녀에게 발을 준 다음

레몬소녀와 행복하게 살았다.  이 이야기를 본 소감 \ 이 이야기를 보자 콩쥐팥쥐가

생각 났다 . 그래서 이 이야기를 볼 때  더 재미있었다.

처음에 레몬소녀라는 제목을 보고 이게 무슨 이야긴지 몰랐다.

그리고 레몬을 잘르자 레몬소녀가 나왔다는 것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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