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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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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된 게으름뱅이 ( 김태희 )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7.06.25 조회수 49

제자  이 책을 읽은 까닭은  2--3  번정도  읽어 보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이 책을  또 읽게 되었습니다.

옛날에 살던 먹고 .자고.먹고,자고 .똥싸고 .눕고 놀던 어린게으름뱅이가 있었어요.

엄마가 일하라고 하면 내일한다고 하고 놀았어요.

게으름뱅이는 어느날 /꿈을 꾸게 되었어요.

어떤 할아버지가  소탈을 만들었어요.

게으름뱅이는 소탈을 써본다고 해서 소탈을 썼어요.

근데 .갑자기 게으름뱅이는  소가 되었어요.

왜/?  소탈을 썼는데 소가 되었는게 어리둥절 했다.

할아버지는 소르르 팔았어요.

다른사람의 주인이 된 소는 맞고. 일하고 힘들어했다.

소는 무를 먹고 죽으려고 무를 먹었어요.

근데//. 깨어나서부터는 일을 했어요.

왜냐하면 .산신령님이 혼냈다고 느꼈기때문이다.

일을 안하고 노는 사람에게는 이책을 꼭 보여주고 십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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