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 (2-1반 김희수 )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7.06.25 조회수 46

소원을 들어주는 선물을 읽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민재가 여동생 다솜이가 엄마. 아빠를 독차지 했다며

다솜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내가 다솜이였다면 민재 한데 속상했을 것 같다.

다솜이도 나처럼 속상할 것이다 . 다솜이는 귀여울 것 같은데 민재는 싫어 하는 것 같다.

내가 이책 속 주인공 민재 였다면 다솜이에게 잘 해 주었을 것 같은데 말이다.

또 현아라는 민재의 친구가 목거리 산에 가자고 해서 민재가 같이

버스를 타고  갔는데 목거리 산이 진짜 목걸이가 아니여서  재미있었다.

진짜로 우리 와갓집 시골에 목거리 산이 솟대를 가지고 있었다면 나도 그 산에 올라가서

소원을 빌고 십다.  난 내가 힘이 세 지고 싶다는 것과 형이 삘리 낫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고 싶다.

이전글 베토벤 (2-4 임시준)
다음글 해저 2 마리 (4-2반 김태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