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2-4 임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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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시준 | 등록일 | 17.06.25 | 조회수 | 34 |
베토벤에게 안녕 베토벤? 난 시준이라고 해. 너의 아빠는 너무 못된것 같다고 생각했어. 그렇지만 너희 아버지의 말은 너가 모짜르트 처럼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 그러니까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화내지 마. 시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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