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딱 걸렸다 임진수 (2-4 박태훈)
작성자 이정은 등록일 17.06.25 조회수 78


  앞니 빠진 임 진수는 맨날 맨날 벌받고 재판받고 또 벌받는 사고뭉치이다.

오늘은 말썽쟁이 금메달 오 광명과 내일은 동메달 황 반장과 멋진 놀이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벌을 받고 만다.

 대략 ,이런 이야기로 되어 있는 책의 결말을 약간 바꾸어 보았다.


  이 장난 꾸러기 은메달 임진수야~


네가 황 반장이 준 딱지로 황 반장의 딱지를 다 따서 황 반장이 그걸 다시

도로 돌려달라는 말에 억울했을 걸.  그래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재판을

세웠지? 그런데 아이들은 네 편을 훨씬 많이 들어서 황 반장은 화가

많이 났을 거야. 내가 생각하기에 다음에는 네가 딱지를 황 반장에게

몇개 주어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그래서 모두 다 벌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태훈이가 결말을 약간 바꿈~

이전글 화산은 어떡해 폭발할까? (4-4 허동원)
다음글 프래니 (2-4 박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