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다 임진수 (2-4 박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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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은 | 등록일 | 17.06.25 | 조회수 | 78 |
앞니 빠진 임 진수는 맨날 맨날 벌받고 재판받고 또 벌받는 사고뭉치이다. 오늘은 말썽쟁이 금메달 오 광명과 내일은 동메달 황 반장과 멋진 놀이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벌을 받고 만다. 대략 ,이런 이야기로 되어 있는 책의 결말을 약간 바꾸어 보았다. 이 장난 꾸러기 은메달 임진수야~ 네가 황 반장이 준 딱지로 황 반장의 딱지를 다 따서 황 반장이 그걸 다시 도로 돌려달라는 말에 억울했을 걸. 그래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재판을 세웠지? 그런데 아이들은 네 편을 훨씬 많이 들어서 황 반장은 화가 많이 났을 거야. 내가 생각하기에 다음에는 네가 딱지를 황 반장에게 몇개 주어서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그래서 모두 다 벌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태훈이가 결말을 약간 바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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