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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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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과 지진이야기 (4-4 허동원)
작성자 허동원 등록일 17.06.26 조회수 57

옛날 사람들은 화산폭발을 신의 활동이라고 믿었다고 한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불의 신 불카누스

불카누스는 대장간이 바로 에트나 화산 밑에 있었다고 한다

발카누스가 연기가 자욱한 땅속 대장간에서 신의 물건을 만들며

쇠를 힘껏 때릴 때 마다 에트나 화산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튀어나왔다는 이야기다


화산폭발로 멸망한 도시 폼페이 가 가장 재미있다

화산재가 덮칠 때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남아 있는 사진도 보았다

세계에서 일어난 역사상 가장 중요한 지진도 사진으로 보아서

지진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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