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뉴턴(2-4 박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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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은 | 등록일 | 17.06.27 | 조회수 | 79 |
뉴턴아, 나는 대한민국에 사는 박태훈이라고 해. 내가 너의 천재성을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나는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진다면 먹기만 했을텐데 너는 어떻게 사과를 먹지 않고 연구할 생각을 했니? 나는 그 부분이 정말 놀랍고 신기해. 나는 사과를 얼른 먹어 버리고 맛만 음미했을 텐데 ,앞으로는 너처럼 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을 볼때 왜 그럴까 하며 고민해 보기로 했어. 그리고, 아니~~ 넌 어떻게 그렇게 손재주가 좋니? 넌 무엇이든 네 손에 들어가면 척척 만들더구나. 나도 레고나 여러가지 조립식을 정말 잘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끝까지 참고 견뎌내는 법을 너를 통해 알게 되었어. 앞으로 너처럼 끊임없이 도전하며 노력하여 살아갈께. 정말 정말 고마워! 태훈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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