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조위기의 동물을 읽고

동물보호단에서 멸종동물이 있다고 했습니다.

근데 분홍 머리오리가 있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갑작이 수달이 있었습니다.

수달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쓰레기처리 아저씨가 쓰레기를 강가에 버리고

있었어 동물보호단 박사님께서 쓰레기 처리 아저씨게 화를 냈습니다.

쓰레기 처리 아저씨께서 죽어가는 수달을 보고 마음이 바꿔 강가에 있는 쓰레기를 다시

쓰레기처리장으로 버렸습니다.

나도 이제 부터 쓰레기를 아무때나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리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