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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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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존 (2-4 박태훈)
작성자 이정은 등록일 17.06.28 조회수 44

 

이 '지각대장 존'이란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통쾌한 웃음이 나오게 한다.

처음에는 검은 색 옷을 입고 있으며 엄청 크고 뚱뚱한 데다가 개구리 같이 튀어나온 눈을

갖고 계신 선생님께서 존의 말을 전혀 믿어 주시지 않아서 나는 무척 화가 났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 나중에 커다란 털복숭이 고릴라한테 붙들려 천장에 매달리게 되었을때,

정말로 우습고 시원해서 손뼉을 치고 싶다.

하지만 , 누구든지 지각을 하는 습관은 반드시 고쳐야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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