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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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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6-4 봉하은)
작성자 봉하은 등록일 17.06.29 조회수 52

윤봉길은 1908년 6월 21일에 태어났다.윤봉길이 세살때  일본은 강제로 우리의 모든 권한을 빼었다.이로써 우리나라응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윤봉길이 열한살이 되던 해,우리 백성들은 대한 독립만세를 외쳤다.하지만 일본군들은 우리 백서들을 총으로 쏴서 죽여버렸다.이로인해 백성들은 많이 목숨을 잃어갔다. 윤봉길이 15살이 되던 해 결혼을 하고 결혼을 한 뒤에도 공부를 열심히 하였다.그러나 윤봉길은 23살때 해외로 나가 독립운동을 하기로 결심하여 가족의 곁을 떠나야만 했다.하지만 일본군은 윤봉길을 독립군이라고 잡아가 혹독하게 고문을 했다. 일본군은 윤봉길을 한 달이 되서야 풀어주었다.윤봉길은 칭따오에 도착하여 김구를 만나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김구와 윤봉길은 홍코우 공원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는 내용이다. 나는 윤봉길이라는 책을 읽고 나도 윤봉길의사처럼 용기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윤봉길 의사처럼 백성을 앞장서는 그런 리더쉽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또 우리의 착한 백성들을 죽인 일본군 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또 윤봉길의사가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하는 모습을 본 받고 싶다. 나는 공부하기 싫어서 엄마에게 매일 때쓰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까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노력해야 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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