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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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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백점을 읽고
작성자 황주아 등록일 17.06.29 조회수 61

가짜백점을 읽고


가짜백점에센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나는 그중 한이야기를 쓸것이다.


유미는 백점을 맞아왔는데 엄마가 선물을 사준다던 약속을 지키지않고 다음에 또 백점을 맞아

오라고 했다.


유미는 걱정이 태산같았다. 시험중에서 싫어하는 것도 받아쓰기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학교에선 80점을맞았다. 유미는 시험지를 고쳐서 거짓말 하게되고, 결국엔 들켜 혼이난다.

하지만 집에돌아온 아빠는 유미만 혼내시지 않고 엄마도 같이혼을내셨다.


그리고 유미에겐 거짓말을 하지않겠다는 말을 듣고 유미가 원하는 선물을 사주었다.


나는 유미와 엄마에게 각각 한마디 씩하고싶다.

먼저 유미에겐 "유미야 앞으론 열심히 노력해서 꼭 백점을 맞길바래.

그리고 앞으로는 모르는 헷갈리는 단어,문장이 있다면 친구에게 물어보는게 어떨까?

 그리고 유미야, 틀렸다고 좌절하지 말고 힘내!"


"그리고 유미어머니!

유미가 못하면 화내지마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유미도 성적이 오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의 생각과 다짐이다.


나는 이 대한민국 부모님들 대부분이 교육을 틀린건 차근차근 알려주고 평소에 같이 도와주면서

공부 방법 등을 알려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럼 유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짐은 나는 모르는 문제 헷갈리는게 있다면 선생님이나 친구, 부모님꼐 여쭈어보고

틀렸다면  다음번엔 더 열심히 하겠다며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하고 그문제를 틀리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5학년 2반 황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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