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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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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2-1반 김희수 )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7.06.30 조회수 58

오늘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라는  책을  보았다.   평소에  팥죽을  싫어서  안먹었는데

이책을  보니  팥죽이  먹고싶은  마음이  생겼다.   처음에할머니와   호랑이가  밭매기

내기를  하였는데  누가  이길지  궁금했는데  결국  호랑이가  이겼다.

호랑이가  할머니를  잡아먹으려  하자  할머니가  가을에  팥죽을  만들어  놓을데니

그때  날잡아가라고해서  그때까진  잡아먹지  않아사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가을이  되었을때  할머니가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생각을  하며팥죽을  만드면서   울고있었다.

그때  알밤  자라  개똥  송곳  절구  멍석  지게가  할머니가  팥을  끓여서  팥죽을  해주어서

맛있게  먹어서  할머니를  도와준다고  하였다.  그날  저녁  할머니가  불을끄고  방안에서

울고있을  때  호랑이가  할머니를  잡아  먹으로  왔다.  호랑이한데  아궁이의  불씨가

있으니  가져오라고  하였을때  호랑이가  아궁이  속으로  가자  알밤이톡  튀어나오고

호랑이가  물속에  손을  내밀자  자라가  호랑이의  손을  악하고  깨물어서  호앙이는

넘어져서  송곳이  호랑이의  엉덩이를  쿡   찔렀습니다.  

그런식으로  하다가   절구  멍석  지게가  호랑이를  물에  빠뜨려버렀습니다.

영리하고  착하다고  생각한다.   알밤  자라 개똥  송곳  절구  멍석지게는  참

똑똑한다고  생각한다.  직접싸우지   않고  머리를  굴려서  싸운  게  대단하다.

할머니는  호랑이에게  잡아  먹히지않아  다행이고  할머니는  즐겁게

팥죽을  만들면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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