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스피노자와나 (4-2반 김태희 )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7.06.30 조회수 41

저는  이  책을  읽고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책에  나오는  스피노자  아저씨는  겉모습은  무섭고,  누구나  피하고  싶은

얼굴이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착하고  보석같은  마음씨가   예쁜  천사  아젔에요.

아저씨의  와인과   맥주를  깨뜨렸지요,  스피노자  아저씨는  와인,  맥주  값  500  유로를

값기  위해  스피노자  아저씨의  식당에서   일을  하게  되요.  그런데  샤샤가   유급

통지서를  받았다는   말을  듣고  당장  맛있는  간식과함께  학교  공부를   시키지요.

아저씨의  노력과  정성  덕분인지  샤샤의  학교  점수가  말도  안되게  올라갔어요,

누구나  겉모습은  다를  수  있지만  그  얼굴이든  예쁜  얼굴이든  얼굴로 

판단하면   안되요,  여기  나오는  스피노자  아저씨처럼  얼굴이   험상궂더라도

마음씨는  달보다도   별보다도  더  빛날수도  있잖아요,

이  돗후감을쓰고   한결  마음이편해졌어요,  왜냐하면  얼굴로  판단하지   말고,

속마음을  보라는  이  중요한  정보를  모두에게  알릴  수  있잖아요,

이전글 걱정으로 채워진 욕심 항아리 (2-1 강병준)
다음글 꼬마 블랙 삼보 (4-4 허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