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이상한 나라의 못생긴 앨리스 (2-4 박태훈)
작성자 이정은 등록일 17.06.30 조회수 57


나는 오늘 책에서 팬티 입은 여왕과 못생긴 앨리스는 보았다.

못된 팬티입은 여왕이 앨리스에게 식탁을 다시 고치라고 하였다.

못생긴 앨리스는 금방 알아 차렸다. 파란색은 아래로 1칸씩 내려가고,

빨간색은 맨 아래-맨 위로 반복되는 규칙이었다. 못생긴 여왕은

팬티가 더러워져서 다시 갈아 입는다고 하였다. 그 다음에 더럽고

맛없는 케이크를 엘리스한테 장식하라고 소리를 질렀다.

못생긴 앨리스는 빨리 집에 가고 싶어서 팬티 입은 여왕을 마구 때렸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관문으로  뛰어갔다. 병사들이 앨리스를 쫓아오기

전에 앨리스는 빨리 문을 열어야 했다. 드디어 암호가 풀렸다. 행복한

얼굴같이 생긴 모양이 나왔다.

 다음부터는 여왕이 팬티를 더 깨끗이 닦고 나오면 좋겠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읽고 퀴즈를 풀어 보았더니 머리가 더 똑똑해지는 것

같아서 마침내 답을 쉽게 알아낼 수 있어서 기뻤다.


이전글 엄마가 주는 선물(6-4 봉하은)
다음글 오싹오싹 동굴 탐험 (2-4 박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