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주는 선물을 읽고....

 이 책은 아이들의 고민을 엄마들이 해결해주는 내용과,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도대체 엄마들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 무엇인지 궁금하여서 읽어보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그 고민에 대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나니까 우리의 고민의 대해서 엄마들은 우리에게 어떤 해결 방법을 제시해주는지, 그리고 또 그 고민의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들은 우리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의 고민은 '친구 지우개 하나 가져왔을 뿐인데, 그것도 도둑질인 가요?', '남들 앞에만 서면 가슴이 너무 두근 거려요.' 또는 '잘 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나느 바보인가 봐요.' 등등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 아이들은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나한테도 고민이 있다. 처음보는 사람 앞에서면 낯을 많이 가리고 자신감도 없어진다. 그래서 나도 그런 소심한 성격 때문에 고민이다. 그래서 나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런 소심한 성격을 고칠 수 있는 엄마들이 제시해준 해결 방법을 보고 한 번 해결해봐야겠다. 아이들의 고민을 다 보고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어보았다.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꼭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 같았다.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란다.' , tv나  컴퓨터 게임보다는 더 넓은 세상을 꿈꿔보렴.'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나는 이 이야기들을 듣고  학교생활 할 때나  일상생활을 할때 이 말들을 명심하고 지혜롭게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