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독일 (5-2 송선근)
작성자 송선근 등록일 17.06.30 조회수 54

독일은 우리나라처럼 분단의 아픔을 겪은 나라이다.

동서 간의 담장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그냥 넘어 다니자 담장을 더 높게 쌓고 위에 철창을 해놨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대책 없이 넘어 다녔다.

그래서 담장을 전면 개봉하고, 사람들의 자유를 안겨 주었다.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이다.

베를린에는 여러가지 명소가 있는데, 하나를 뽑자면 TV 송신탑이다.

TV 송신탑은 안테나 끝까지 올라가면 무려 368M나 된다.

마지막으로 히틀러가 있다.

히틀러는 유대 인 학살의 아이콘이다.

히틀러의 유대 인 학살은 어떠한 변명도 통하지 않는 학살 이었다.


"히틀러, 잘 듣고 있나요?

당신 때문에 '안네 프랑크' 등 여러 명의 유대 인이 죽었어요!

다음부턴 그러지 마세요. 제발!"

이전글 코딱지 이젠 너랑 안눌아 (2-1반 김희수 )
다음글 어린이 재판관 (4-4 허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