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천재를 뛰어넘은 77인의 연습 벌레들(6-4 봉하은)
작성자 봉하은 등록일 17.06.30 조회수 102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목을 보니까 77인의 연습벌레들이 누가 있나?궁금해서 읽어 보았다. 이 책의 내용은 제목 대로 77인의 연습벌레들이 노력을 하고 피나도록 연습해서 꿈을 이루는 그런 내용이다. 77인의 연습벌레들은 박지성, 조수미,이창호, 이은결,스티븐 스필버그, 앙드레 김, 제인구달 등등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있는 대단한 사람들이다.이 책을 보면 이런 자신의 꿈을 이룬 훌륭하고 대단한 사람들이 많이 노력하고 연습하다는 이야기가 나와있다. 박지성의 글을 보면 박지성은 자신을 이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나왔있다. 내가 이 글을 읽으니까 나도 아ㅊ으로 다른 사람을 이기려고 하지말고 나 자신을 이기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은 성악가 조수미이다. 성악가 조수미는 지금부터 나만의 아름다운 도전을 시작해보라고 하였다. 비록 아직은 작은 힘이지만 새로운 분야를 향해 한발씩  걸어간다면 아름다운 도전은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하였다. 나도 성악가 조수미의 말대로 아름다운 도전을 해보면서 살아가야겠다. 그러면 더욱 더 내 자신이 더 발전이 될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다음은 바둑기사 이창호이다. 나는 학교에 등교를 하면서 복도 벽에 걸린 이창호 사진을 가끔 보곤 하는데 난 이창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궁금했는데. 이 책에서 보게되었다. 이창호는 바둑은 인생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인생은 바둑처럼 무를 수 없다고 하였다.난 이책으로 이창호가 어떤 대단한 사람인지 알게되었다. 난 이책으로 여러 훌륭하고 대단한 사람들에게 좋는 교훈을 얻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나도 이런 훌륭한 사람들처럼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야겠다.
이전글 ★(6월30일)쥐돌이는 엉터리 요술쟁이(2-4 김재원)
다음글 푹설을 읽고 (2-1반 김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