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민들레 꽃집이 된 밥솥 (4-1유서윤)
작성자 유서윤 등록일 18.05.20 조회수 43
 이 밥솥으로는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었어요.
 그런데,이 밥솥을 버리게 되었어요. 밥솥은 많이 슬퍼했어요.
 어느날, 바람이 와서 밥솥을 도왔어요. 흙을 가져다 넣고,잎도 가져다 넣었지요.
 그렇게 민들레 씨앗도 날아와서 민들레를 심게 된 거에요.
그래서 밥솥은 민들레 꽃집이 된 거예요.
바람이 아니었다면 밥솥은 슬픔에서 혜어나오지 못했을 거예요.
 "바람도 대단하고 그걸 받아들인 밥솥도 대단해!"
이전글 1분 동생(6학년5반 김나경)
다음글 보름달이 되고 싶은 반달이 (4-1유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