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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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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동생(6학년5반 김나경)
작성자 김나경 등록일 18.05.20 조회수 61
                                                                              1분 동생을 읽고
세린이는 항상 세민이를 도와쥐요.하지만 세민이가 재형이와 친구가 되고 나서 조금씩 달라졌어요.고양이도 안무서워하고 세린이를 기다리지도 않고 그래서 세린이는 조금 속상했어요.어느날은 할아버지가  용돈을 주시는데 세민이는 20000원을 주고 세린이는 10000원만 줬어요.세민이는 세린이의 얼굴을 보고는 할아버지께 왜 세린이는 똑같이 안주냐고 물어봤어요.그래서 할아버지는 세민이 세린이에게 똑같이 10000원씩을 주었어요..또 차별을 한거에요.하지만 세린이는 세민이가 할아버지께 따진걸보고는 깜짝놀랐어요.그리고 기택이가 세린이에게 모래를 뿌렸을때도 사과하라고 했죠.세린이는 세민이가 든든한 오빠라고 느꼈어요.
세민이와 세린이는 서로를 배려하며 도와주는 사이좋은 쌍둥이같다.나도 세민이와 세린이를 보고 많은것을 느끼게 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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