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는 태어나서 귀먹고 눈도 먼아이였다.

그러다가 나중엔 말도 하고 대학교도 졸업하고
장애인들의 대표가 되기도 하고 영화,드라마,주장도했다.

근데 귀도먹고 눈도 먼아이인데 어떻게 이렇게 대단해 졌냐면
"장애인은 아무것도 못하지~"란 편견을

버리고 끝까지 노력!끊임없이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역시 사람은 끈기가 있어야 한다.

만약 내가 귀도먹고 눈도 멀으면 으~~  상상도 하기싫다.

비록 보지는 못하지만 친구들과 많이 사귀는 인기짱이 되었다.

헬렌 켈러의 끈기를 본받고 싶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