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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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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막스도 잘하는게 있어요
작성자 김하늘 등록일 18.05.23 조회수 49

 막스라는 아이는 운이 없었어요.모든 걸 실패하는 아이였어요.막스는 봉조를 부러워해요.

왜냐하면 봉조는 운이 좋거든요. 모들 걸 성공했죠.축구를 해도 이기고 수박을 몰래 가져가도 안 들키죠.하지만 막스는 축구를 해도 지고 수박을 몰래 가져가면 꼭 들키죠.

어느 날 막스는 아빠께 칭찬을 받고 싶어서 아빠의 차를 세차를 할려고 호스를 가져와 그대로 물을 뿌렸는데 어쩌죠? 차 지붕이 열러있어서 차 안까지 젖어 아빠께 칭찬 대신 꾸중을 들었다.

다음 날 막스 할아버지가 막스네 집에 옷서 막스를 데리고 산책을 하러 나갔다. 다리를 건너야 돼는데 할아버지는"막스야 이 다리 난간에 올라가서 다리를 건너보아라."하지만 막스는 겁이 나 "할아버지 이건 보나마나 물에 빨질 게 뻔해요."하지만 할아버지는 "넌 할 수 있어,한 번만 해봐."막스는 어쩔 수 없이 난간 위에 올라가 다리를 건넜다. 왠일인가?막스가 성공을 하였다.막스는 좋아서 펄쩍펄쩍 뛰었다.

 

내가 하고 싶은 말: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 실천하라 이 책을 읽고 쉽게 포기하면 안돼겠구나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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