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되는 건 힘들어!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선생님이 많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읽어보았다.

찰리는 줄을 서지않고, 폴리는 친구를 밀고있어서 선생님은 찰리와 폴리를 향해서 소리쳤어요.

찰리와 폴리에게 신발을 똑바로 정리하라고 소리쳤어요.

찰리와 폴리는 시무룩한 표정으로 신발을 정리했어요.찰리와 폴리는 로라선생님이 매일 잔소리를 하니까 차라리 자신이 선생님이 되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다.그러자 요정이 나타나서 찰리와 폴리의 소원을 들어주었어요.로라선생님이 목이말라  물을 마신뒤 점점더 작아져서 작은아이가 되었고,찰리와 폴리는  물을 마시니까 점점 몸이 커져 선생님이 되었어요. 로라선생님이 작은 아이가 되어서 계속울고 있으니까 찰리와 폴리가 달래주었어요. 로라는 매일 싸우면 폴리 선생님이 친구랑 화해시켜줬어요.찰리와 폴리는 다시 아이로 돌아가고 싶다고 엉엉 울었어요.소원요정이 나타나 다시 원래대로 돌려주었어요.찰리와 폴리는 너무 기뻐 폴짝폴짝 뛰었어요.로라도 다시 선생님이 되었어요.

나는 선생님이 하나도 안 힘들고 즐거울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에는 선생님이 우리들보다 훨씬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