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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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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5-2반 9번 김태희)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8.05.25 조회수 42

화창한 어느날, 커다란 회오리바람이 불어와 도로시의 집을 공중으로 올렸다.

도로시네 집은 니쁜마녀 위에 깔려서 죽었다.

도로시는 니쁜마녀의 빨간구두를 신고 거리로나 왔다.

도로시는  만난사람에게 집에 가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했다.

아저씨는'오즈의 마법사'를 찾아보라고했다.

도로시는  오즈의 마법사를 찾으로가는 길에 허수아비,야철나무꾼,사자랑같이 가던 중에 짐승나타나사자는 무서움을주고 나무꾼은 친구들이지난간뒤에 나무다리를 끊었다.

드디어 오즈의 마법사를만 나서 소원을 말했다.

나무꾼은 따뜻한 마음 사자는 용기 허수아비는 지혜 마지막으로 도로시는 집에가는것이 소원이였다.

마법사는 도두의소원을들어주었다.

허수아비는 머리 톱밥을 채워주고 나무꾼은 비단 신장 사자는 당근주스 도로시는 마녀의구두를 세번딱! 딱! 딱! 찼다.어디선가 호오리바람이불어오더니 도로시의 원래 집을 데려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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