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전쟁(5-2 김민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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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율 | 등록일 | 18.05.29 | 조회수 | 64 |
인증샷전쟁이라는 책은 여러이야기로 되어 있다. 그중에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는 인증샷전쟁 이야기다. 핸드폰을 선물받고 sns에 사진을 올린다. 그후로 불쌍한 사람이나 동물을 보면 핸드폰카메라를 먼저 들이밀었다. 그리고 '누군가 도와주겠지?'하고 생각만 한다. 그뒤에 구석에 핸드폰을 꺼내려 하다 틈에 꼈을 때 도와달라고 하였지만 카메라로 찍기만 할뿐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이모습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보는 모습이다. 사람들은 항상 다른 사람이 도와주겠지하고 그냥 다른사람에게 떠넘긴다. 그 다음은 놀이와 관련된 이야기다. 어느 시골 초등학교에 도시에 살던 아이가 다문화 가정이 많은 학교로 전학을 왔다. 그 아이는 아이들과 잘 놀았다.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각자의 나라의 전통놀이를 친구들과 같이 하면서 논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 이 놀이는 니네 나라놀이라면서 싸우게 된것이다.그때 도시에서 살던 아이가 말했다.어느나라의 놀이든 우리 잘 놀기만 하면돼 라고 말하자 다들 잠잠해 졌다. 우리는 어느나라의 놀이든 잘 놀이든 잘 놀기만 하면 된다는 말을 듣고 정말 솔로몬 같다고 생각했다. 다음은 우리 학교에서도 뽑은 회장의 관한 이야기다. 주인공의 가족은 피자가게를 한다.그러나 새로 생긴 마트에서 파는 싼 피자 때문에 안타까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 반의 회장 후보가 약속을 했다.자신을 회장으로 만들어 준다면 전교생에게 주인공 가족의 피자를 전교생에게 쏜다고 해서 오른팔노릇을 하며 신나했다. 결국 전교회장이 돼서 피자를 쏘는데 그것은 마트피자였다. 나아니면 남이라는 속담이 생각 났다.역시 사람은 함부로 믿으면 안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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