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를 읽고
놀부형님은 욕심이 너무 많다.
욕심을 조금 버리고 흥부동생과 함께 나누어 가졌으면 벌을 받지 않고
서로 넉넉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텐데 안타깝다.
나는 뭐든지 생기면 형이랑 나눠가지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