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4-5 송현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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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현근 | 등록일 | 18.05.31 | 조회수 | 49 |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를 읽고 아기염소들은 너무 순진한 거 같다. 어떻게 엄마의 목소리와 생김새를 헷갈릴 수가 있을까? 나도 만약 아기염소들이였다면 엄마를 헷갈려 했을까? 우리 엄마도 절대 엄마가 없을 때 아무나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하셨다. 가끔 누가 초인종을 누르면 긴장되고 겁이 나긴 한다. 난 엄마 말씀을 잘 듣고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말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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