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4-5 송현근)
작성자 송현근 등록일 18.05.31 조회수 48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를 읽고


아기염소들은 너무 순진한 거 같다.

어떻게 엄마의 목소리와 생김새를 헷갈릴 수가 있을까?

나도 만약 아기염소들이였다면 엄마를 헷갈려 했을까?

우리 엄마도 절대 엄마가 없을 때 아무나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하셨다.

가끔 누가 초인종을 누르면 긴장되고 겁이 나긴 한다.

난 엄마 말씀을 잘 듣고 절대 문을 열어주지 말아야겠다.

이전글 신데렐라 (1-3 안시은)
다음글 장수 풍뎅이 (3-2반 8번 김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