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앞 표지가 게임으로 가득차 있어서 빨리 앞장을 넘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다.

   이 책 속에는 슈팅게임,마리오,테트리스,카트라이더 등등의 많은 게임들이 자세하게

 소개가 되어 있다.

   나는 먼저,슈팅게임을 소개하고자 한다. 슈팅게임은 비행기로 다른 적군 비행기를

 파괴시키는 게임이다.  한편,  마리오 게임은 아이템을 먹으면서 버섯,거북,달팽이, 가시돌이

 ,식충식물 등 악당을 밟거나 피해서 결승점까지 가는 게임이다.  그리고 엄청 유명한 

  테트리스는 1980년대에 나온 퍼즐 게임으로서 아직까지도 인기가 많다 . 어떻게 하는 거냐면,한   줄을 채우면 그줄이 없어지는 방식이다. 테트로미노(네 블록으로 이루어진 도형)를 쌓다가

화면 꼭대기에 닿으면 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카트라이더는 이해하기 아~주 쬐끔 어려운 게임이다.카트라이더는 자동차 게임 중 하나로 속도를 조절하면서 총을 쏴 다른 자동차를 폭발시키면서 달리는 게임이다. 다른 자동차와 충돌하거나 길목을 벗어나거나 간판에 부딪히면 지는 것이고 장애물을 피해 결승선까지 먼저 오는 게임이다 .

  나는 이 책을 읽기전에는 잘 이해하지 못할 것 같은 게임도 많았지만, 막상 다 읽고보니 ,

생각보다 소개가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었다. 그리고 게임을 아직 눈으로만

보았지만,  책을 통해서도 읽을  수 있어서 매우 색다른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