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가 보낸편지(3-4 22번임시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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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소연 | 등록일 | 18.06.01 | 조회수 | 44 |
글쓴이:고수산나 두더지 할아버지께 안녕하세요? 저는 임시준이에요. 다람쥐가 할아버지께서 눈을 못뜬다고 말했을 때 다람쥐가 꽃을 편지 봉투에 담아 할아버지 한테 보냈어요. 다람쥐가 편지를 안줘서 우체국 양반한테 물어봤더니 아쉽게도 홍수가 났을때 다람쥐가 사는 나무가 쓰러져서 다람쥐가 떠내려 갔다는 안좋은 소식을 받았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다람쥐는 하늘나라에서도 할아버지를 기억하고 보고있을거에요! 그럼! 안녕계세요. 6월 1일 임시준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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