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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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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5-2 이 훈)
작성자 이훈 등록일 18.06.02 조회수 67

지은이(막심 고리키)에게


안녕하세요. 어머니"라는 책을 읽은 Lee hun 입니다.

저는 어머니라는 책을 읽고 정말 감동했습니다.

어머니가 아들을 걱정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막심 고리키님, 당신은 정말 책을 잘만드는 것같습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마음도 모르고 그냥 나대서 죽다니 어머니는 정말 슬펐슬 거 같네요.

막심 고리키님, 나중에 감동 시키는 책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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