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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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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종시계와 뻐꾸기시계(3-4 22번임시준)
작성자 박소연 등록일 18.06.02 조회수 60

글쓴이:이영호


어느날 괘종시계가  "뎅~"소리를 내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짜증을 내었다.

버리고는 싶은데 주인의 걸혼식때 산거라 버리지 못하였다.

그래서 뻐꾸기 시계는 늙은 탱이라고 놀렸다.

내가 생각 하기에는 요즘에 들어온 뻐꾸기 시계보다

괘종시계가 할일을 잘하는 것같다.

그런데도 괘종시계는 뻐꾸기시계한테

들어화서 고맙다고 하는것이 참 슬프기도 하고,

괘종시계가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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