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 읽음

엉덩이 탐정 4 괴도 vs 탐정 대결사건

어느날 아침 탐정 사무실에 누군가 찾아왔어요

큰 염소 가문을 섬긴지 55년 된 집사 염바스찬 할아버지예요

별밤의 빛 보물이 사러졌기 때문에 엉덩이 탐정을 찾와왔어요

큰 염소 가문을 찾아가서 추리를 시작하기 시작했어요

비명소리가 나서 가보니 주인 큰염소과 딸 별이가 넋이 나간 채 앉아 있었어요

별밤의 빛이 없어졌다고 했어요...

별밤의 빛은 별이 머리카락 속에 숨겨 있었어요

그런데 엉덩이 탐정은 별이씨를 괴도 유 라고 이야기 했어요

괴도 유는 별밤의 빛을 가져가라고 하늘을 날아 올랐어요

그때 엉덩이 탐정이 장미꽃을 주었어요

괴도 유는 장미꽃을 받고 향기를 맡았습니다

그 향기가 바로 엉덩이 탐정 방귀냄새 였습니다

괴도 유는 온 몸에 힘을 잃고 물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이책을 보면서 범인이 누굴까? 생각하며 보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