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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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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가자 꿀꿀꿀 (3-2반 8번 김희수)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8.06.02 조회수 50
아기돼지 뿌와 톤과 양이 수건,당근,장난감,때렸다고 혼났습니다,엄마는 너무 화가 나서 엄마 말 안듣는 아이는 우리집 아이가 아니야! 나가!라고 해서 나갔습니다.준비를 다하고 집을 나왔습니다.첫번째는 토끼,악어,까마귀등의 집을 가도 알맞은 곳이 없어서 이불로 질을 만들고 놀았습니다.음식이 떨어지고 어두워지자 싫증이 났습니다.그때 엄마가 찾는 소리가 났습니다.그래서 집으로 오고 밥을 먹고 목요을 하면서 우리집이 역시 최고야.라고 했습니다.저는 앞으로 혼자 다니지 않겠습니다(심부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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