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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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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친구들 동물 (3-2반 8번 김희수)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8.06.03 조회수 39
사자는 낮에는 나무위에서 쉬고 어두워지면 사냥을 시작합니다.얼룩말은 적이 나타나면 여럿이 뒷따리로 무찌르지요,호랑이는 성질이 사나워서 보기만 해도 몸이 떨려요.치타는 동물중에서 제일 빠른 동물이에요.그래서 적을 쉽게 잡을수 있죠.곰은 냄새를 잘 맡아요. 그리고 무엇이든 잘 먹지요.표범은 나무를 잘 탑니다.다람쥐는 가을이 오면 겨울때 먹을 비상식량을 찾으러 요리조리 바쁩니다.코뿔소는 덩치가 엄청 크대요.코끼리는 코가 아주길어서 적을 만나면 코를 마구 휘둘른대요.수사슴은 소리를 잘 들은대요.그래서 적이 어디있는지 금방 알아내지요.이렇게 야생 동물들은 무서운줄 알았더니 조금 동물이 착한것도 있어서 친구가 된것 같아요.그래서 전 이제부터 애완동물이 생기면 많이 예뻐해줄거에요.저는 동물이 무조건 사나운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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