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원대한 나의 꿈을 읽고 (3-2반 8번 김희수)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8.06.03 조회수 53

루리라는 남자아이는 만화가가 꿈이다.
그래서 루리는 하나의 만화를 그렸다 학교에 가서 어떤 친구 한명 에게만 만화를 그렸다는 것을 말했다 그친구는 출판사에 보네준다고 했다.
그리고 어느날 루리는 딱히 유명하지 않고 화려하지않은 출판사에 갔다 그곳에서는 만화를 출판한다고 하고 어떻게 출판하는지 그 정을 알려주었다 집에가보니 수표가 와있었다.

아빠는 수표에만 관심이 있어서 수표만 확인했다.
엄마는 아무말도 않하셨지만 전화로 우리아들이 똑똑하다고 여기저기말씀하셨다.

그리고 어느날 그 출판사에서 편지가왔다출판할 형편이 않되서 더 이상 만화를 가져오지 말라고 하는 내용이었다.

그뒤로 루리는만화가가 되지않고 그리는 화가가 되기로 했다.루리도 다른 아이들처럼 꿈을 꾸는 아이가 되었다.
나도 어릴때부터 한가지의 꿈만 ㅤ가지 지않고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 여러가지 꿈을 꾸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이전글 꽃들에게 희망을(3-1반 2번 강서연)
다음글 뉴턴 (5-2반 9번 김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