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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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지원 | 등록일 | 18.06.03 | 조회수 | 59 |
안네 프랑크는 나치를 피해 은신처에서 가족과 함께 2년 넘게 숨어 살았다. 그동안 안네는 일기장에 자신의 얘기를 쓰며 힘든 생활을 버텨냈다.
하지만 1944년 8월4일 아우슈 비츠 수용소로 끌려가고 얼마지나지 않아 베르겐 벨겐 수용소로 이송됐다 1945년 2월 23일에 사망했다.
은신처에서, 수용소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안네가 자유롭게 살지 못하고 죽어서 불쌍하다. 다시는 이런 무서운 전쟁이 없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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