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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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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 은도끼 (3-2 강병준)
작성자 강병준 등록일 18.06.04 조회수 48
착한 돌쇠가 나무를 하다가 연못에 도끼를 빠뜨렸다.
그런데  뿅 하고는 산신령이 나와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를 보여 주며 물었다.
"이것이 네 것이냐?"
돌쇠가 쇠도끼를 가리켰다.
그래서 착하다고 금,은도끼도 받았다.

나도 무언가를 빠뜨리면 더 좋은 걸로 산신령님이 주시겠지?
그러면 좋을 것 같다.
예를 들어서 폰을 빠뜨리면 탭을 줄 것 같다.
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고 착하게 할 것이다.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선물을 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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