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사라진 거부기씨 댁 아가씨와 무지개 다이아몬드를 찾는 사건이다.

거부기씨 댁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딸아이가 사라지고 없었다.

도둑은 "딸을 찾고 싶으면 오늘 밤 항구로 무지개 다이아몬드를 가져올 것."

이라고 했다.

무지개 다이아몬드는 일곱 빛깔로 전설의 보석이다.

엉덩이 탐정은 다이아몬드와 따님을 반드시 찾아주겠고하였다.

엉덩이탐정은 집 안 곳을 찾아보고 정원까지찾아보았다.

그러다 저택 지하실을 발견하고 거기서 무지개 다이아몬드를 찾았다.

엉덩이탐정은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항구로 갔다.

알고보니 범인은 저택에서 일하던 까마귀였다.

엉덩이탐정은 도둑도 잡고 무지개와 아가씨도 무사히 되찾아왔다.

까마귀 도둑은 무지개다이아몬드를 차지하려고 저택에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않고

저택에서 일을하며 다이아몬드를 노렸다.

까마귀처럼 너무 큰 욕심을 부리면 벌을 받게 되는 것 같다.

엉덩이탐정은 역시 명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