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꼬마 마술사(3-4 22번임시준)
작성자 박소연 등록일 18.06.05 조회수 56

글쓴이:임정진


마술은 늘 우리 눈을 줄겁게 해주며, 우리 마음을 들뜨게 만들기도 한다.

잘라진 종이를 다시 붙이고, 물건을 사라지게 하고 나타나게 하기도 한다.

정말 아주 신기하지만

하지만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바로 아주 많이 연습을 해야만 한다.

그래도 뽕야는 키가 적고, 놀림을 받았지만

돌아가시기 전에 세상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던 어머니도 행복하게 해주었다.

나는 그렇게 되서 뽕야가 아주 훌륭한 마술사가 된것같다.

나는 이책을 읽고 마술은 남의 눈을 즐겁게 하는 마술은 가장 중요한게

마음인것같다.

이전글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3-3 7번 박태훈)
다음글 문익점 (3-2 강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