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모글리가 정글에게 발견되자 늑대들은 회의를 열었다.

 모글리는 늑대들의 선생님인 갈색 곰 발루와 모두가 두려워하는 표범 바기라의 도움으로 늑대 무리에 받아들여졌다.

모글리는 정글 동물들이 따돌리는 멍청한 원숭이 무리에 납치됐다.

바루와 바기라는 원숭이들이 무서워하는 비단뱀 카아의 도움을 받아 모글리를 구출했다.

나중에 시어 칸이 정글의 평화를 해치려고 하자,모글리가 호랑이를 죽였다.

K.O!

모글리는 정말 대단한것 같다. 나도 모글리를 본 받고 싶다.

모글리는 늑대에게 태어난 소년인데 사람일까 동물일까?

정말 궁금하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늑대에게 태어나도 사람같다.

늑대는 털이 멀리서도 보일만큼이나 털이 많지만 사람은 멀리서 봤을때 털이 안보인다.

그래서 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