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할머니의 무명천 (3-2 강병준)
작성자 강병준 등록일 18.06.06 조회수 42
금순 할머니가 이산가족상봉을 신청하기 전부터 이야기를 바꿔보겠다.

마침 티비에서는 통일이 거의 되어가고 있다고 나왔다.
그래서 금순 할머니는 은동 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기다렸다.
통일식이 시작하자 이산가족들이 경계선 가까이 다가왔다.
그들은 서로 가족을 찾아갔다.
그래서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았다.

우리나라가 나뉘어 있다는 게 새삼 느껴지는 책이었다.
하지만 나는 통일이 꼭 될거라고 아니 꼭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나는 평양에 가서 냉면을 먹고 싶다.
이전글 아들아 너는 세상을 이렇게 살아라(6-1 송선근)
다음글 임진왜란 1592(6-4 18번 임시원)